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레이드(갓 오브 워 시리즈) (문단 편집) === 혼돈의 블레이드(Blades of Chaos) === ||<#fff,#0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United-cutlery-blade-of-chaos.png|width=100%]]}}} || 스파르타의 장군이었던 시절 야만인과의 전투에서 궁지에 몰린 크레토스가 아레스에게 자신을 바침으로써 아레스가 크레토스에게 선사한 검으로, 지옥의 불에서 담금질해 불의 힘을 가져 적을 베어버림과 동시에 불태우는 강력한 효과를 지녔다. 아레스가 강림해 이것을 주자 크레토스의 몸 안에서 아레스의 힘이 끓어올랐다는 내레이션을 보면 아레스의 신의 힘이 담기기도 한 듯. 크레토스의 아이덴티티 격인 무기로써 힘의 원천이자 노예의 낙인, 본인의 가족과 본인의 삶까지 망가뜨린 저주받은 무기이기도 하다. 상술했듯 크레토스는 자신의 삶을 대가로 이 무기와 아레스의 힘 일부를 받았는데, 그런만큼 혼돈의 블레이드와 크레토스의 신의 힘은 여러모로 깊게 연관되어 있다.[* 크레토스의 권능 "스파르탄의 분노'는 언제 각성했는지 정확한 시점이 나오지 않으나 2편에서 프로메테우스를 불태워 그 재를 뒤집어 씀으로써 티탄의 분노를 습득한 것으로 보아 혼돈의 블레이드로 자신의 가족을 참살하고 저주로서 그 재를 입은 이후로 보인다.][* 아레스는 이 시점의 크레토스가 완벽한 전사가 되기 위한 마지막 과정을 마쳤다고 했으니 크레토스가 이 때를 기점으로 자신의 신격을 발현했을 가능성이 높고, 혼돈의 블레이드는 크레토스 본연의 신격과도 연동되어 있으리라 추측할 수 있다.] 크레토스는 이 무기로 오만가지 스턴트 액션을 소화해낸다. 멀리 있는 적을 때리는 건 물론이요. 벽타기, 천장타기, 타잔놀이, 건물 박살내기, ~~[[쥐불놀이]]~~ 등등. 재미있는건 인게임에서 크레토스가 전투 중이 아닐 때는 등에 메고 있거나 납도를 하는 모습이 묘사되는데 이 때는 쇠사슬이 어느새 알아서 분리되어 있다. 이 칼을 사용한 스턴트 액션의 절정은 투석기로 쏴올린 돌덩이에 칼을 꽂고 매달려 날아가는 것. 이 정도면 뭐가 되나 수준이 아니라 뭐가 안되나 궁금해지기까지 한다. 날 부분의 길이는 올림푸스의 검 같은 장검보다 짧지만 폭이 넓고 두께도 꽤 두꺼운 편이라 [[클리버]]에 가깝게 보이기도 한다. [[소울 칼리버 4#s-2|소울 칼리버 브로큰 데스티니]]에서 크레토스가 사용하는 무기가 혼돈의 블레이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